-
꾸준한 바인딩 오브 아이작 ~_~게임 이야기/게임 일지 2013. 11. 8. 22:36
진엔딩 보고나서는 쉬엄쉬엄 생각날 때 마다 했더니 어느새 플래티넘 갓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노데미지 도전과제야 환상의 템 조합이 나오면 노려 볼 만 해서 할 만 했지만 ???캐릭으로 끝판 깨는 건 암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스트레스 최고봉 캐릭터.
도전과제는 땄으니 다쒸는 ???캐릭터 쳐다보지도 않을 듯. 어우 더러워.일단 컬렉션에서 요구하는 아이템은 아이작 주사위 노가다를 통해 수집해 놓은 상태고...
시크릿이 4개가 남았는데 이쯤 되니 내가 뭘 안 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아이작 위키 쪽에서 비교대조라도 해봐야겠습니다. 컬렉션 표와는 다르게 시크릿은 확인하는게 불편하군요. 무려 97개의 항목이나 되는데 언제 비교하고 앉았냐..
'게임 이야기 > 게임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우 볼란티스의 밤 (3) 2013.12.31 머리가 멍청하면 손발이 피곤하다고... (3) 2013.11.22 추억의 마비노기 썰 (8) 2013.10.25 켄덕질 (4) 2013.10.24 GTA 온라인 일지 (2) 2013.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