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샌 슬럼픈가 봅니다. 업데이트가 없는 이유가 그겁니다. 몸도 이상하게 시드리시드리 하고 머리 속으로 심란한 일도 많고....(근데 살쪘다!! 크캬캬컄캬컄ㅋ...)
아이작 리뷰글을 작성 중에 있는데, 글 진도가 안나갑니다. 첫작성 날짜가 4월 12일인데 한달이 지난 이시점에서 여태 반밖에 못썼으면 말다한거죠. OTL
실상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 담긴 리뷰글이라 부담없이 자유롭게 쓰면 될테지만 포스팅 작성 화면을 열었다하면 아직 남은 공백따라 머리 속도 백지화.
뼈대는 잡아 놓았지만 내용을 어떻게 집어 넣을지 그냥 벙찐채 스크린만 보고있다가 화면을 닫고 닫고... 글쓰는게 이리 막히다니.
왜 이리 머리가 안돌아가나 모르겠습니다. =ㅡ=ㅋ
하다 못해 영상편집도 통 손이 안가고, 게임도 딱히 재미가 없고 (최근에 한 헤일로 리치 빼고), 방송도 내멋대로 파행방송에...
설마 춘곤...ㅈ...후닥 제정신 차리도록 하겠습니다 =,.=;; 어째 블로그가 갈수록 사담만 늘어나네요.
'일상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산 중 만난 반가운 얼굴들 (6) 2013.05.23 등산 !? (8) 2013.05.17 방송에 관한 잡설잡설. (11) 2013.04.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물짤들 ㅋㅋㅋㅋㅋㅋ (6) 2013.03.27 SCM Music Player (5) 201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