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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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일기 9게임 이야기/게임 일지 2014. 7. 25. 09:17
까먹고 빠트린 이야기들 '3' 한장 한장... 충격과 공포의 반전 버그. 사냥 다녀와서 마을에 돌아오면 저렇게 상하가 뒤집혀 버리는 괴상한 버그에 걸린적이 있었습니다. 대체 왜 그랬던건지 지금도 원인불명... 팀의 딜을 책임지는 허폭...ㄷ...........????????????? 세상에나... 대검을 들 수나 있으신지 걱정스러워 보약지어드리고 싶었던 허크님. 그뉵그뉵이 아닌 저런 허약컨셉 허크는 처음이었습니다. 친구녀석과 도는 중에 찍은 스샷들... 예전 바다 스샷 찍을 때도 느낀거지만 마영전은 참 스샷이 이쁘게 잘나옵니다. 달을 낚는 여자! 저 달까지 닿아라! 이 몸의 듀얼블레이드!!!!!!!!!!!!! 린은 카와이 하고도...로린이 하고도... 아는 분 도와주는 와중에 뜬 206%딜 ㅋㅋㅋㅋㅋ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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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DAY2] NIGHTCLUB Plan A (Overkill) 어느 운 좋은 날게임 이야기/제작 영상 2014. 7. 19. 23:04
나이트클럽 운수 대통할 경우 패턴 '3' ! 사실 나이트클럽 맞은편 오른쪽이 아닌 왼쪽이어야 진정한 운수대통이겠지만 이정도면 중박이지! 멀티할 때의 트롤링을 줄이기 위해서 맵도 익힐겸 연습하는 Plan A(스텔스) 클리어. 쥬얼리샵, 다이아몬드샵, 뱅크헤이스트, 우크라이나잡 계열은 비교적 변수도 없고 스텔스가 참 무난한 맵들인데(뱅크헤이스트 경비가 은행에 죽치고있으면 FAIL) 나이트클럽이 유독 변수가 크다. 사무실 들어가보니 그림이 걸려있다든가, 금고는 있으되 열어보니 코카인이라든가(미션 목표는 돈뭉치!), 돈 다 바리바리 싸들고 차기다리고 있으면 엉~뚱한 곳에 차가 오질 않나. 난이도를 높여서 스텔스를 시도할수록 반전의 묘미가 있는 맵이라 재미있다 ㅋㅋㅋ 나이트클럽 스텔스를 하면서 긴장하게 되는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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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과거에 했던 스팀 환불문의가 생각나서 찾아보니게임 이야기/게임 일지 2014. 6. 28. 05:05
예전에 바하4 예약구매하면서 구독권문제(이게 심각한게 일판과 세계판은 고어신 언락과 인터페이스 언어 등의 차이가 있음)로 환불문의한 적이 있었다.그 때 스팀 월렛에 환불금액 들어온 것만 확인하고 나몰라라 잊고있었는데문득 생각나서 찾아봤더니 답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흑 ㅋㅋㅋ 혼났음 ㅋㅋㅋㅋ 묘하게 짜증이 섞인듯한 돌직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 때 한글문의하면 일처리가 많이 늦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되도 않는 영어로 동일문의를 다시 넣어본건데 Russell찡한테 혼남 '-^... 헤헤 보채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