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천하 유아독존 천상천하 유아독존

야!!!!!!!!!!!!!!!!!!!!!!!!!!!!!!!!!!!!!!!!!!!!!!!!!!!!!!!!!!!!!!!!!!!!!!!!!!!!!!!!!!!!!!!!!!!!!!!!!!!!!!! 내 정유시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아이작 진엔딩조건인 폴라로이드사진을 다 모았습니다. ㅠㅠ 발컨이라서 이 게임 처음 할 때만 해도 남들처럼 진엔딩 보는건 불가능하겠지 싶었는데 로그라이크류 게임의 특성상 짬짬히 부담없이 켜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서 그런가 정신차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발컨 증명 스샷. 남들은 데스 횟수 별로 높지도 않던데 으허헣... Mom Kills(패륜드립 아니아니 아니에요~) 27회 하는데 271번 죽었으니 한번 켰을때 10퍼센트 확률로 엄마보스까지 갔단 이야기네요. 나도 참 이런거엔 징허게 발컨일세. 원체 슈팅게임계열은 잘 못하다보니.. 맨처음 게임을 깨면 그건 Epilogue 에 불과합니다. 이 것만으론 수면아래 잠겨있는 진정한 아이작의 속사정을 알 수가 없지요. 이후 반복 클리어하면 서로다른 엔딩들이 나..

아이작 하다가 난생 처음 에러방에 와봤습니다. 정말 존재하긴 하는구나...신기하다 ㅋㅋ물론 그뒤엔 제 발컨으로 인해 아이작은 짜게 식었습니다.다른분들은 총 플레이 타임 30시간쯤해도 엔딩볼거 다보시던데 저는 어지간히도 발컨인가봅니다.이제 막 40시간 넘어가는데 엔딩 한..3~4번쯤 본거 같아요 ... 나도 언젠간 체스트스테이지까지 가고싶다!! p.s 하루에 에러방 두번 봄 -_-...........또 뜨더군요... 올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운로드속도가 대개 10MB/sec 나오는 스팀과는 참 대조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데드 스페이스 3 발매입니다. 무려 코옵이 지원되는 데드스페이스 시리즈라니!! (호러성이 떨어진다는 우려가 있지만, 전 원체 코옵을 좋아하고 굳이 코옵모드말고 싱글모드도 지원하니 크게 문제 될 거 같진 않네요 '3'!) 엑박버전으로 데모버전을 해보고나서 기대만발 중...인데 이전까진 생각해보지 않은 기종 갈등이 생기는군요. 돈이 차고넘치는 것도 아니니 딱 한 기종 택해야되는데;; 피시판은 무엇보다도 한글화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큰 메리트입니다. 콘솔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구요. 플3과 마찬가지로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멀티는 무료. 그러나, 피시멀티유저들은 빠르게 빠져나가고 콘솔에 비해 소수라는 점(복돌이 원인 중 하나). 핵이나 트레이너의 존재 가능성. 가장 크게 신경쓰이는건 오프라인에..

요 근래 친척분들도 오시고 조금 정신없어서 바이오하자드4 공략도 제때 못올렸네요. 이 주 분량은 제대로 올라옵니다. (__);;;; 여튼...정신없는 와중에 지름신이 강림하사 큰맘 먹고 콘솔을 질렀습니다. 사실 포르자 호라이즌때문에 지른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레이싱게임이야 늘 저에겐 범퍼카게임이긴 하지만 큰 화면으로 멋진 차들을 구경할 수 있다는건 저에게 큰 기쁨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전 어려서부터 로봇이나 차나 전자기기 등 기계의 외형에 잘 홀리곤 했거든요 :) 바비인형 그런거 안키우고 다간에 나오는 로봇 모든 종류를 다모으질 않나, 선가드 로봇을 구매하질 않나.. 그런 유년시절을 살았다보니 ㅋㅋ 4GB 무광 콘솔 '-'v 하드는 따로 구매했습니다. 그 편이 좀더 저렴하더군요. 같이 주문한 포르..

오랜 예전부터 큰화면과 함께하는 시원시원한 레이싱게임에 목말라하고 있었는데(실력은 범퍼카) 결국... 참지못하고 모아뒀던 돈을 털어서 엑박을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엑박4G+하드디스크+포르자호라이즌+HDMI 케이블... 만 샀는데도 모아둔 돈에 아슬아슬 세이프네요. 다른 게임은 엄두도 못내겟어요. 과거 바이오하자드 리바이벌셀렉션이 나왔을때 소장용으로 질러놓은게 있고 하니 게임 3개로 맛나게 즐겨줘야겠어요. 어서 배송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개봉기 올려야지 >◇

드디어 지갑이 거덜나는 시즌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가차없이 가격을 후려치는 스팀의 빅세일시즌이네요. 하루마다 세일품목 바뀌고 시간단위로 세일품목 바뀌고 꽤나 정신 없긴 하지만 스팀세일은 조급하면 지는 것이기 때문에 막일인 26일까지 인내를 갖고 치밀하게 구매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승자가 되는 겁니다. 세일시즌이라고 전체적으로 적용된 50프로 할인 들어갔던 상품이 어느날 하루 특가세일이라면서 75프로 하는게 바로 스팀이거든요. 50프로라고 덜컥 사버린 사람들을 농락하는 스☆팀☆ 너란 녀석. 저도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을 하고 기다리던 상품을 차분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떤 작품을 구매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p.s 23일 즉 오늘 7시부터 딱24시간 동안만 오리진 스토어에서도 특가세일을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