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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프라이스 스핀 미 라운드게임 이야기/제작 영상 2018. 1. 24. 18:17
영영 데이터 상의 미아로 남아버린 내 본래 계정은 잊고, 새캐릭을 키우며 하던 마비노기.
얼마나 강한 뽐뿌가 왔던지 펫도 두마리나 지르고, 윈드밀도 1랭 찍고 제련도 셀광으로 1랭 찍었다. 간만에 하니 추억이 새록 새록 돋아나는 재미가 없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너무나도 변화해버린 게임 시스템은 여전히 아쉽다. 그리고 심각한 인플레이션이 있는 것 같아 보이는건 내 착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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