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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일기 9게임 이야기/게임 일지 2014. 7. 25. 09:17
까먹고 빠트린 이야기들 '3' 한장 한장...
충격과 공포의 반전 버그. 사냥 다녀와서 마을에 돌아오면 저렇게 상하가 뒤집혀 버리는 괴상한 버그에 걸린적이 있었습니다. 대체 왜 그랬던건지 지금도 원인불명...팀의 딜을 책임지는 허폭...ㄷ...........?????????????
세상에나... 대검을 들 수나 있으신지 걱정스러워 보약지어드리고 싶었던 허크님. 그뉵그뉵이 아닌 저런 허약컨셉 허크는 처음이었습니다.친구녀석과 도는 중에 찍은 스샷들... 예전 바다 스샷 찍을 때도 느낀거지만 마영전은 참 스샷이 이쁘게 잘나옵니다.
달을 낚는 여자! 저 달까지 닿아라! 이 몸의 듀얼블레이드!!!!!!!!!!!!!
린은 카와이 하고도...로린이 하고도...
아는 분 도와주는 와중에 뜬 206%딜 ㅋㅋㅋㅋㅋ 홀딩기로 잡아놓은 상태에서 계속 딜을 넣다보니 저런 수치도 나오는군요. 결국 무자비하게 팼단 소리지만.'게임 이야기 > 게임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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